심볼테크 국내 RFID 특허 경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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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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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심볼테크 국내 RFID 특허 경계령
순서
국내에 출원된 RFID 특허는 분야별로는 응용시스템분야가 369건(57%)을 차지해 1위를 기록했고 이어 태그·패키징(125건), 리더(75건), 칩(36건), 미들웨어·소프트웨어(20건)순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가 출원한 RFID 기술은 응용시스템이 68%를 차지했고, 칩(13%), 리더(9%), 태그 패키징(6%)이 그 뒤를 따랐다.
심볼테크 국내 RFID 특허 경계령
모토로라가 지난 6월 39억달러에 인수한 심볼테크놀로지스도 9개월 간 RFID 리더 기술에 관해 총 12건의 특허를 국내에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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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볼테크 국내 RFID 특허 경계령
한국RFID·USN협회 관계자는 이와관련, “한국 기업들이 인터맥에 이어 심볼의 움직임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고 설명(說明)했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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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21일 한국RFID·USN협회와 법무법인 다래가 공동으로 조사한 ‘RFID 지적재산권 대응대안 연구 최종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부터 올 6월 말까지 9개월 간 우리나라에 총 48건의 RFID 연구개발(R&D) 특허를 출원했다. 삼성전자에 이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국내에 총 36건을 출원해 지난해 특허출原因 순위 9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다. 삼성테크윈이 RFID 기초과학 연구사업을 확대하면서 6위를 차지했고, SK텔레콤은 응용분야 연구를 통해 17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심볼테크놀러지스는 특히 미국에도 총 54건을 출원해 IBM, 임핀지, 인터맥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하고 있다아
삼성전자가 전자태그(RFID) 관련 특허를 가장 많이 출원했으나 미국 심볼테크놀로지스가 상당수의 특허를 출원, 장치 특허분쟁 우려가 높은 것으로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