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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Vitruvius의 건축십서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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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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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도서관에 남아있는 몇 권의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건축에 대한 시작에서부터 끝까지, 그리고 그에 수반되는 여러 사항에 대하여
책은 어렵게 구했지만 Vitruvius가 누군지 기본지식조차 가지지 않은 채로 읽어봤자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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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획을 긋고 있는 건축가들을 몰라서야 되겠냐는 교수님의 말씀이 가슴에 못처럼 박혔다.

서점 주인께서 잘 안 팔리는 책이라 들여놓지 않았다고 하여 결국엔 어머님께 연락을 드려 수원

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이며 또한 수학자, 기술자, 건축가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이름을 날리던 대단한 학자였다.
게 될 기회를 얻어 참 기쁘다.

서술되어 있다.
배치, 조화 등에 대한 내용과 천문 및 물의 사용 등을 포함하여 기계장치까지를 포괄하는 매우 깊고
제대로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되어 그에 대해 조사해 보았다. 이렇게만 들으면 그가 누구인지 쉽게 다가오지 않을 것이다. 참고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인체 비례도를 아는가? 그 그림이

여태껏 초, 중, 고등학교의 주입식 교육과 더 멀리 앞을 바라보지 못하고 수능이라는 나라 안의
에서 공수해오는 극단적 방법을 사용하여 무사히 책을 구하였다.
알아야만 하는 건축 분야의 유명하고 명성이 자자한 인물들을 몰랐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웠다.
Vitruvius. 그는 누구인가? 2학년 전공과목 중 ‘건축열環境’의 첫 강의 중 교재 첫 부분에 당당히 이름을 밝히며 우리에게 갑작스럽게 다가온 인물.
이 책은 headline(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건축에 대한 여러 가지 지식을 총 10서로 구분되어 있으며,
등과 같은 건축 재료에서부터 기둥의 장식 등이 있다.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은 이미 대출상태였다. 또한 기하학적 비례체계를 중심으로 규모,
설명
이 책의 저자 또한 Vitruvius이다.
일단은 ‘건축 10서’란 책을 구하기 위해 도서관을 들렸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내 꿈에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공부를 하면서 그에 대해 조사하며 자세히 알 게 될 기회를 얻어 참 기쁘다. 여태껏 초, 중, 고등학교의 주입식 교육과 더 멀리 앞을 바라보지 못하고 수능이라는 나라 안의 입시체계에 목이 메어 내 자신의 꿈에서 기본적인 바탕을 차지하는, 당연하게 다들 알고 있고 알아야만 하는 건축 분야의 유명하고 명성이 자자한 인물들을 몰랐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웠다.
같은 강의를 듣는 학우가 선수를 친 것인가. 학교 주변과 집 주변의 서점들을 싹 다 뒤졌지만
‘건축10서’ 는 건축가로서의 경험과 동시에 헬레니즘, 고대그리스의 건축에 대한 문헌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책으로써 아우구스투스 황제시대에 저술된 것으로 현존하는 건축물이나 未來에 지어질 건축물이 어떻게 지어질 것인가에 대하여 황제에게 바치는 건축 교본이었으며, 유럽 건축가들에게 커다란 effect을 주었고, 전 세계적으로 수없이 많이 번역되고 읽혀지면서 오늘 날에도 고대 건축 연구와 현대 건축에 귀중한 자료(資料)가 되고 있다. 해결해야할문제 제출까지 남아있는 기간은 약 6일정도.

Vitruvius는 BC 1세기경 로마의 카이사르와 아우구투스 황제 시대에 활약한 理論가이자 철학자

건축이 학문으로 자리 잡은 이래 가장 중요한 책으로 뽑히는 ‘the Ten Books on Architecture’.
독후감,Vitruvius의 건축십서

마음이 급해진 나는 학교 서점으로 바로 가 보았지만 남아있던 한 권의 책이 팔리고 난 후였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내 꿈에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공부를 하면서 그에 대해 조사하며 자세히 알

[독후감] Vitruvius의 건축십서을 보고
다. 그리고

좀 더 들여다보면 도시의 입지에서 부터 건축의 기본적 원칙 등이 있고 작게는 벽돌, 모래, 석회석

입시체계에 목이 메어 내 자신의 꿈에서 기본적인 바탕을 차지하는, 당연하게 다들 알고 있고

건축工學과를 전공하여 우리나라의 future 건축을 책임지고자 공부하는 자로서 현대 건축에
Vitruvius. 그는 누구인가? 2학년 전공과목 중 ‘건축열환경’의 첫 강의 중 교재 첫 부분에 당당히 이름을 밝히며 우리에게 갑작스럽게 다가온 인물. 건축공학과를 전공하여 우리나라의 미래 건축을 책임지고자 공부하는 자로서 현대 건축에 일획을 긋고 있는 건축가들을 몰라서야 되겠냐는 교수님의 말씀이 가슴에 못처럼 박혔다.
순서
바로 Vitruvius가 인간의 몸을 가장 완벽한 비례의 결과물로 설명(explanation)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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